안녕하세요? 이 카테고리에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게 되는데,
개념 정리의 경우 워낙에 시중에 좋은 교재도 많고, 많은 분들이 정리를 해주신 점이 있어... 굳이 글을 애써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에,
본격적으로 복습 및 회독 단계를 거치면서, 기출 문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출제 포인트, 혹은 고난도 포인트 등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사의 경우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가 되는 것도 있고, 시대와 시대를 넘나들며 알아야되는 부분도 있고, 분량이 적다고 볼 수는 없어 놓치게 되는 부분도 많아 개인적으로도 꼭 정리를 하고 싶었던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요!)
기출문제집은 '전한길 한국사 기출문제집'을 참고하였으며, 개인적인 풀이를 정리하는 것이므로 순서가 조금 난잡하고,
이미지 역시 문제를 푼 흔적 그대로 올리게되어 여러 필기 및 문제 풀이 방식이 다 적혀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난도라 느끼는 부분, 빈출이라 느끼는 부분은 자의적이므로
혹시 이에 관해서 별도의 의견이 있으시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인 피드백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 어느 정도 한국사 개념서를 통독하신 뒤라면 더 도움이 되게끔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특정 부분을 이야기할 때에는 갑자기 시대를 넘나들어서 예상 출제 포인트 등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
직지심체요절 관련 문제 -> 합천 해인사는 어느 시대의 건축물인지
상정고금예문 관련 문제 -> 강화도와 관련된 한국사 전 시대 문제
한국사 통틀어서 일어난 난(원종-애노의 난부터 시작해서...이시애의 난 등등부터 진주 농민 봉기까지...)에 대한 문제 총정리 등
유네스코(UNSECO) 세계 문화 유산 관련 문제
유네스코 문화 유산 역시 우리나라의 국뽕(...)을 한껏 채워줄 수 있는 파트이므로, 당연히 출제가 된다.
끽해야 10년에 1-2번 출제되는 지엽적인 부분이 아니라, 얼마든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고 현재도 등록 후보가 꽤 있으므로
이에 관해서는 잘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
문제도 얼마든지 어렵게 낼 수 있고, 지역사와 관련해 출제될 수도 있다. (경주, 공주, 부여 등)
+ 각 문화재의 사진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보임 - 문화사 파트에서 사진만으로 출제하는 경우가 있어서...
경주역사유적지구 (고난도)
등재연도는 2000년, 등재연도까지 묻는 경우는 없으니 너무 걱정말자...
경주역사유적지구에는 조각, 탑, 사지, 궁궐지, 왕릉, 산성을 비롯해 신라 시대의 여러 뛰어난 불교 유적과 생활 유적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특히 7세기부터 10세기 사이의 유적이 많으며 이들 유적을 통해 신라 고유의 탁월한 예술성을 확인할 수 있다. 경주는 신라의 수도로 신라의 1,00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신라인의 생활 문화와 예술 감각을 잘 보여 주는 곳이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총 5개 지구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불교 유적을 포함하고 있는 남산지구,
옛 왕궁 터였던 월성지구,
많은 고분이 모여 있는 대릉원지구,
불교 사찰 유적지인 황룡사지구,
방어용 산성이 위치한 산성지구가 이에 해당한다. - 유네스코 공식 설명
헐~ 문화유산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예 '지구'로 묶여서 출제된다. 지금도 수많은 문화재가 출토되는 것으로 유명한 경주답다.
따라서 각 지구에는 어떤 문화재가 있는지 잘 알아둘 필요가 있고, 역시나 문제로 출제되었다. 당연 최고난도 문제.
경주가 워낙 땅이 넓기도 하고, 지구 역시 많으니 한번 가상으로 여행을 한다 생각하고 머리에 지도를 그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남산지구
경주 나정은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위치한 우물로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탄강전설이 깃든 곳이다.
1975년 11월 20일 사적 제245호로 지정되었다.
*신라가 가장 먼저 건국되고, 그 다음이 고구려, 백제. (고구려-백제-신라 순이 아님)
+ 내물 마립간은 형제 상속제, 그 뒤를 이은 눌지 마립간은 부자 상속제
내물왕릉은 특이하게 대릉원지구가 아니라 남산 지구에 있는데, 신라 초기의 왕이라 그런 것 같다.
월성지구 (동궁과 월지의 그 월성)
첨성대의 경우 선덕여왕 대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기출문제를 보면 천문학과 관련된 문제도 종종 나온다.
성덕왕 대에 '누각'을 세웠으며,
경덕왕 대에는 '누각박사'등을 두어 천문학을 연구했었음
천문박사와 누각박사를 두다 ( 749년 03월(음) )
三月, 置天文博士一貟, 漏刻博士六貟.
|
예전에 경주 여행을 갔을 때 이 드넓은 대지가 뭘까... 했는데
신라의 왕궁 터라고 한다. 지금은 아무 것도 남은게 없지만...
반달 모양으로 생겨서 '월성'이다.
+ 왕궁 터가 있으니 주변에 첨성대, 동궁과 월지같은 문화재가 있는 것!
경주야경 제 1의 명소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동궁과 월지는 ‘안압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수도 있다.
조선시대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 무리가 있는 연못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는데,
원래 이곳은 신라시대 왕자들이 기거하던 별궁이 있던 자리다. (태자, 세자가 머무는 곳을 보통 동궁이라 함)
그래서 2011년 ‘동궁과 월지’라는 제 이름을 찾았다. - 경주문화관광
대릉원지구 (경주에 가면 언덕만 한 고분들이 참 많다)
천마총하면 가장 빈출되는 포인트가 '천마도는 벽화이다' 라는 부분으로 낚는...
천마도는 벽화가 아니다. 애초에 천마총을 비롯한 신라 전기의 '돌무지덧널무덤'은 벽화를 그릴 수 없음.
천마도 역시 벽화가 아니며, '장니'에 그려진 '그림'이다.
진짜 어떻게 이런 걸 만들까?
신라의 김유신 장군 집에 있던 우물이다.
화강암을 벽돌처럼 쌓아 올려 만들었는데, 이 일대가 장군의 집이 있었던 자리로 추정된다. 김유신 장군이 오랜 기간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돌아오다가 다시 전쟁터로 떠날 때, 자신의 집 앞을 지나면서 가족들을 보지도 않고 우물물을 떠오게 하여 말위에서 마시고는, “우리집 물맛은 옛날 그대로구나”하고 떠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재매정을 중심으로 사방 70m 지역을 발굴하였다. 우물의 깊이는 5.7m이며, 가장 넓은 부분은 1.8m이고, 바닥의 지름이 1.2m로 벽돌같이 다듬은 돌로 만들었다. 우물 옆에 비각이 있고 비각안에 조선 고종 9년(1872)에 이만운이 쓴 비석이 있다.
- 문화재청
아직 출제된 적은 없는데, 무려 김유신 장군의 집에 있던 우물!
김춘추와 김유신에 관해서는 단독으로 인물 출제가 되었던 만큼 (오답률도 높았음)
혹시나 하여... 꼭 알아두자.
황룡사지구
황룡사 - 진흥왕
황룡사 9층 목탑 - 선덕대왕 대 자장대사의 건의로 호국을 위해 세움 | 몽골 3차 침입 때 사라짐
몽골 침입 시기에 사라진 문화재 -> 황룡사 9층 목탑 | 고려 초조대장경
황룡사와 황룡사 9층 목탑은 낚시 유형으로도 자주 나오니 주의!
분황사 모전석탑이 특히 유명! 분황사와 영묘사 역시 선덕여왕 대에 세워졌는데,
모전석탑의 경우 돌을 '벽돌 모양으로' 쌓아 만들었다는 점이 매우 특이함.
+ 영묘사는 울산에 있다는 설이 있고, 경주는 아님.
산성지구
석굴암, 불국사는 어디갔나요? -> 경주역사지구에 포함 아님. 하지만 둘 모두 유네스코 문화 유산은 맞음.
석굴암, 불국사 -> 경덕왕 대! 그리고 김대성이라는 인물도 같이 알아두자.
성덕왕만 내면 재미없으니 경덕왕이 출제가 많이 될 것 같음.
백제역사유적지구 (고난도)
문제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 일단 공산성은 따로 정리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보려고... 한다.
백제 역사 유적 지구는 공주(웅진), 부여(사비), 그리고 익산으로 나뉜다.
대한민국 중서부 산지에 위치한 백제의 옛 수도였던 3개 도시에 남아 있는 유적은 이웃한 지역과의 빈번한 교류를 통하여 문화적 전성기를 구가하였던 고대 백제 왕국의 후기 시대를 대표한다. 백제는 기원전 18년에 건국되어 660년에 멸망할 때까지 700년 동안 존속했던 고대 왕국으로, 한반도에서 형성된 초기 삼국 중 하나였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3개 지역에 분포된 8개 고고학 유적지로 이루어져 있다. 공주 웅진성(熊津城)과 연관된 공산성(公山城)과 송산리 고분군(宋山里 古墳群), 부여 사비성(泗沘城)과 관련된 관북리 유적(官北里遺蹟, 관북리 왕궁지) 및 부소산성(扶蘇山城), 정림사지(定林寺址), 능산리 고분군(陵山里古墳群), 부여 나성(扶餘羅城), 그리고 끝으로 사비시대 백제의 두 번째 수도였던 익산시 지역의 왕궁리 유적(王宮里 遺蹟), 미륵사지(彌勒寺址) 등으로, 이들 유적은 475년~660년 사이의 백제 왕국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백제역사유적은 중국의 도시계획 원칙, 건축 기술, 예술, 종교를 수용하여 백제화(百濟化)한 증거를 보여주며, 이러한 발전을 통해 이룩한 세련된 백제의 문화를 일본 및 동아시아로 전파한 사실을 증언하고 있다.
공주 지구
웅진은 언제? 개로왕이 사망한 뒤 즉위한 문주왕 대에 천도!
공산성은 단독으로도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왜냐하면 이 곳에서 벌어진 일이 많기 때문!
공산성(사적 제 12호)은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성곽으로 웅진백제(475~538)를 지킨 왕성이다. 금강이 흐르는 해발 110m 능선과 계곡을 따라 흙으로 쌓은 포곡형(包谷形)산성이다. 백제시대에는 웅진성, 고려시대 공주산성, 고려시대 이후 공산성, 인조가 이괄의 난(1624)을 피해 산성에 머문 이후 쌍수산성으로도 불렀다. 조선 선조·인조 때 지금과 같은 석성(石城)으로 개축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된 공산성에서 시대별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다. - 출처 공주문화관광
공산성에서 일어난 일은?
신라 헌덕왕 - 김헌창의 난
사비성 함락 후 의자왕의 거처
백제 부흥 운동
이괄의 난 당시 인조의 피난 (인조하면 이 공산성과 강화도(정묘호란), 남한산성(병자호란) )
송산리 고분군과 능산리 고분군이 헷갈리기 쉬운데, 웅진의 경우 송산리 고분군이다.
백제 역시 부여계의 피를 타고난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돌무지무덤(적석총)의 특성을 보여주지만,
6호분과 7호분은 벽돌무덤(전축분)
특히 무령왕릉이 독보적으로 중요하다.
벽화가 없고, 무덤의 주인(영동대장군 무령왕)을 알려주는 지석이 있고,
땅을 팔았다는 기록도 있고, 중국 남조와 일본과의 교류를 알려주는 흔적도 있고...
문제 내기가 좋을 수밖에.
부여 지구
(사비, 사비 시기는 성왕 이후로... 성왕, 위덕왕(창왕), 무왕, 의자왕이 주로 출제됨)
이 무덤에서 중요한 건...
성왕의 아들 창왕(위덕왕)과 관련있는 석조사리감
사리공 안에서는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능산리 절터는 왕릉인 능산리 고분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왔다. 왕의 누이인 공주가 공양한 사리감이 절터에서 발견됨에 따라 이 절의 성격이 왕실의 원찰願刹,
특히 신라와의 전쟁에서 비참하게 전사한 성왕을 추모하고 왕릉을 관리하던 절이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백제금동대향로는 사비, 즉 부여군에서 출토됨.
백제금동대향로는 도교 문화와 관련있다는 점 기억하자, 근데 정말 어떻게 저런 대단한 형식미를..
정림사지에서 중요한 건, 삼국통일 시기 당의 장수 소정방이 남긴 기록
기와 발견 전까지는 당(唐)의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탑신에 새긴 ‘백제를 평정한 공을 기리는 글’ 때문에
‘평제탑(平濟塔)’이라 불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백제를 평정해서 평제탑)
+ 문화유산 등재는 아니지만...
부여 사택지적비는 백제 의자왕대의 인물인 대좌평 사택지적이 은퇴 후 절을 세운 것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일단 백제에 남은 거의 유일한 금석문이라 사택지적비 단독으로도 출제 가능성이 있고, 선지로도 나옴.
해가 쉬이 가는 것을 슬퍼하고 달이 어렵사리 돌아오는 것이 서러워서, 금을 캐어
진귀한 집(珍堂)을 짓고 옥을 파내어 보배로운 탑(寶塔)을 세우니, 그 높디높은(巍巍) 한 자애로운 모습은
신령스런 빛을 토하여 구름을 보내는 듯하고, 그 우뚝 솟은(莪莪) 자비로운 모습은 성스러운 밝음을 머금어...
백제의 한학 수준, 그리고 도교 이해 수준을 잘 보여줌.
의자왕도 충분히 문제로 나올 수 있음. 일단 삼국통일 시기의 백제 마지막 왕이니...
익산 지구
익산은 미륵사와 왕궁리 유적, 미륵사 석탑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미륵사(彌勒寺))]
그 외 ...
익산 왕궁리유적은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 무왕의 천도설이나 별도설, 안승의 보덕국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는 유적이다.
- 국가문화유산포털
아직 학설만 존재해서 출제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미륵사지석탑은 확실히 나옴 ㅋㅋㅋ!
특유의 형식미가 인상적이기도 하고... 석탑이지만 '목탑의 양식' 즉 형태가 목탑이라는 점 꼭 기억
익산의 경우 지역사로도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신라의 문무왕이 고구려 왕족 안승(安勝)을 보덕국왕(報德國王)으로 책봉하고 안승을 따르는 고구려 유민들을
신라의 금마저(전라북도 익산)에 안치시키며 탄생한 나라 ...
기타 주의 문화유산
창덕궁
창덕궁과 창경궁은 같이 '동궐'이라 일컫는데, <동궐도> 관련해서 출제된 적이 있음...
반대로 서쪽에 있는 덕수궁, 경희궁 등은 서궐이라 부름!
그리고 창덕궁이 문화유산이라 하여 함께 있는 창경궁, 그 외의 조선 고궁인 경복궁 등도 문화유산일 것 같지만
유감스럽게도 창덕궁만 세계문화유산! (태종 대에 세워진 것도 같이 기억하면 최고)
남한산성
남한산성하면 병자호란과 인조를 무조건 생각할 수 있어야 함.
인조가 참 도망을 잘 다녔는데... 정묘호란은 강화도, 병자호란은 남한산성.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선암사, 대흥사
통도사는 삼보사찰 중 하나. 나머지 삼보사찰은 송광사(지눌!)와 해인사(장경판전!)
송광사와 해인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해당 X
맞배 지붕, 팔작 지붕 구분 잘 하기.
부석사는 무량수전이 유명하고, 봉정사는 극락전이 유명...
법주사는 팔상전이 유명 - 조선시대의 목탑
조선 후기의 건축물 - 법주사 팔상전, 금산사 미륵전, 화엄사 각황전, 논산 쌍계사, 선암사 승선교
유네스코(UNSECO) 세계 기록 유산 관련 문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기록의 민족.
세계 통틀어서 독보적으로 기록 관련 유산이 정말 많다.
실제로 등재되지 않았는데 등재된 것처럼 낚시치는 경우 주의
난중일기 - 세계 기록 유산 O
동의보감 - 세계 기록 유산 O
승정원일기 - 세계 기록 유산 O
일성록 - 세계 기록 유산 O
*정조가 세자 시절부터 쓴 일기로, 순종 대까지 쓰임
훈민정음(훈민정음해례본) - O
비변사등록 - 세계 기록 유산 X (사료적 가치가 높다보니 기록 유산으로 착각하는 경우 많음)
조선통신사기록물 - 세계 기록 유산 O
한국의 유교 책판 - 세계 기록 유산 O
*좀 생소하지만 꼭 기억
유교책판의 경우 중앙이 아니라 지방 사림들에 의해 기록되어 온 것!
조선 왕실 어보와 어책 - 세계 기록 유산 O
*의궤와 다름
근현대의 기록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이상하게 새마을 운동 자체는 출제가 잘 안 된 것 같다...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KBS 특별생방송 '이산 가족을 찾습니다'
4·19혁명·동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됐다…"민주주의에 기여"(종합)
유네스코, 이사회서 승인…"전 세계가 배우고 기억해야 할 가치 인정" 2017년 등재 이후 6년 만…한국 보유 세계기록유산 18건으로 늘어 학생 주도의 민주화 운동인 4·19혁명, 조선 백성이 일어난
n.news.naver.com
세계기록유산으로, 4. 19 혁명과 동학농민운동 기록물이 추가 등재되었습니다.
자료의 출처
유네스코와 유산 - https://heritage.unesco.or.kr
국가문화유산포털 - http://www.heritage.go.kr
첫글이라 좀 날림식으로 쓴 게 많은데...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우다 > 한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무원 한국사] 삼국통일과 통일신라 || 기출 및 포인트 정리 (0) | 2022.08.02 |
---|---|
[공무원 한국사] 지역사 || 기출 및 포인트 정리 (0) | 2022.08.02 |
[공무원 한국사] 고대의 사회 · 경제 · 문화 || 기출 및 포인트 정리 (0) | 2022.08.02 |
[공무원 한국사] 삼국시대의 정치 || 기출 및 포인트 정리 (0) | 2022.08.02 |
[공무원 한국사] 선사시대와 상고시대 || 기출 및 포인트 정리 (0) | 202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