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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다/행정학

[공무원 행정학] 동기부여와 리더십 || 기출 및 포인트 정리

현재 업데이트 중이며, 복습과 함께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인 복습 차원에서 쓰는 글입니다.

오류가 있다면 가감없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모바일보다는 PC 화면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리적 인간관 - 사회적 인간관 - 후기 인간관계론과 자아실현인 - 복잡인 

... 순의 4단계로 기억하면 쉽게 풀 수 있음.

*후기 Post 라는 말 자체가, 이전의 사조와 대비된다는 말임.
따라서 사회적 인간관에 대한 비판이 후기 인간관계론.


동기부여 - 내용이론 
인간의 동기는 유발되는가?


매슬로의 욕구 계층 이론

기술 가정 시간에 배웠던 그 분이 여기서 나타남... 신기신기 

 

일단 한번 충족되면,  동기 유발 요인으로서의 의미를 상실.

 

100% 충족을 요하는 게 아님!!!!!

 


앨더퍼의 E. R. G 이론

욕구
 
약어
생존 욕구(Existence Needs)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
E
관계 욕구(Relatedness Needs)
신분 보장, 사회적 욕구, 타인의 인정
R
성장 욕구(Growth Needs)
자존감, 자아실현 
G


맥그리거의 X - Y 이론

 

이건 행정학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풀 수 있는 문제...

학자 이론도 숙지해야함! 맥그리거와 맥클리랜드, 하필이면 이름이 비슷함;


허즈버그의 동기 - 위생 이원론

불만의 제거는 불만이 제거된 상태이지, 만족을 유발하는 게 아님.
그 역도 마찬가지.

 

* 인간관계/대인관계는 불만 · 위생요인, 승진은 만족요인.

승진은 위생요인 아님?? 보수랑 직결되는데?? ...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허즈버그씨가 아니라고 하는데 뭐 어쩜^^...ㅠㅠ 그냥 승진은 만족요인~

 

각 이론에 대한 비판이 엄청 중요하다!
허즈버그의 이론은 전문직을 대상으로 했는데,
우리 같은 월급쟁이는 그냥 하위 욕구가 중요함~ ㅋㅋㅋ 돈이나 더 주세요!

 

학자 이론도 숙지해야함! 맥그리거와 맥클리랜드, 하필이면 이름이 비슷함;


아지리스의 성숙 - 미성숙 이론


리커트의 4대 관리체제


맥클리랜드의 성취 동기 이론

 

매슬로의 욕구 이론을 비판하면서 나온 모형이다.

 


맥클리랜드 이론은 - 권력욕구, 친교욕구, 성취욕구 중 성취욕구를 중시한 이론!

 


샤인의 복잡인, 라모스의 괄호인


해크만과 올드햄의 직무특성이론 (과정이론으로도 볼 수 있음)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 

1번 - 직무중요성은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권력, 책임감의 정도는 자율성이다.
*직무정체성 -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할 수 있나? || *직무중요성 - 영향력의 정도

4번 - MPS공식의 내용을 보면, 자율성과 환류의 값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변동함.
직무정체성, 직무중유성, 책임감의 경우 평균값을 산출하므로, 이것이 전적인 변수는 아님.


Z이론

 


동기부여 - 과정이론 
인간의 동기는 어떻게 유발되는가?

ㄴ. 허크만과 올드햄의 이론도 과정이론으로 볼 수 있다는 점 주의


브룸의 V. I. E 이론

우리 모두 같은 신세

V. I. E 이론은 거꾸로!!
E. I. V - Expectancy - Instrumentality - Valence 로 보면 된다. (기대 - 수단 - 유의)
선택적 복지제도는 보상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는 E보다는 V에 가깝다.
한편, 선택적 복지제도에 대한 수단치로 본다면 이는 I. 어쨌든 E는 아님;

 

수치로 치환하는 선지도 있으니 주의~!

V 유의성 - 보상에 대한 선호의 강도

+, 0, -

I 수단성 - 성과와 보상 간 관계

-1 ≦ I ≦ 1

E 기대성 - 노력과 성과의 관계

0 ≦ E ≦ 1

노력 → E →  성과 → I → 보상 → V → 선호

 

선호 - 유의성 - V

 

 

기대성, 수단성, 유의성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아
이렇게 선지 구성을 해 폭탄을 던질 수도 있다.
각 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자. 선지는 기대치가 아니라 수단성에 관한 말.

Instrumentality → 수단성, 또는 믿음이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문제에 따라 다르니 조심~

 


아담스의 준거인물 이론 (형평성 이론)

준거인물과의 비교가 어떻게 객관적일 수 있지? 주관적임 ㅋㅋㅋ

내가 준거인물보다 보상이 적다고 느끼면,
일을 덜 하거나(1.)
정신승리를 하거나(2.)
회사를 나오는 것(3.) 등등

다양한 인물의 행동이 보임.

 

내가 지나치게 보상을 많이 받아도! 비교를 하게 된다.

 

공정하다면 비교 자체를 안 하게 될 것이다.

 


조고플러스의 목표 - 통로 이론

통로 - 목표 모형 설정을 통한 동기유발
개인의 목표에 이르는 통로 → 생산성이 갖는 효용에 관한 지각 → 행동


롤러와 포터의 성과-만족 이론

 

성과가 곧 만족이며, 내재적 보상 등을 중시한다. 

개인이 부여하는 가치와 개인이 인지한 노력-보상-확률이 동기에 영향을 줌 

기대 이상의 보상을 받아야 동기가 강화됨

보상이 공평해야 함 

 

롤러 · 포터의 성과-만족 모형 vs. 로크의 목표설정이론 

둘 모두 과정이론에 속하고, 이름도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다.

롤러 · 포터 모형 - 성과가 곧 만족, 내재적 보상과 공평성을 중시함
로크의 모형 - 직무의 난이도가 충분히 어려울수록 동기가 유발된다. 

브룸의 V I E 이론에 관한 선지 같지만, 포터 · 롤러 모형에도 이런 선지가 나온다. 주의! 
엄연히 말하면 브룸의 모형은, 노력 → 성과로 이어지는 '기대'이지 유의성이 아니다.


학습이론 - 파블로프, 쏜다이크, 스키너 ... 고난도 유의

고정간격 강화와 고정비율 강화를 잘 구분하기!

적극적 강화 행동자가 좋아하는 걸 줌 승진, 칭찬, 돈, 휴게 공간, 복지 제도 
소극적 강화 (회피) 행동자가 별로 안 좋아하는 걸 제거함 공간 청소, 야근 근절 
처벌 행동자가 무서워하는 걸 가함 감봉, 파면, 직권면직 등 
소거


행동자가 원하는 상황을 중단
성과금 폐지
     
연속적강화

원하는 상황이 나올 때마다 강화 

초기에 유리, 강화효과는 빨리 소멸함
단속적강화
고정비율강화


고정 간격 강화 - 규칙적 시간 간격
매월 25일 월급 지급
변동 간격 강화 - 그때 그때 강화 요인 칭찬, 포상 등

고정 비율 강화 - 빈도에 따라 강화

생산량에 비례하여 성과급 지급
변동 비율 강화 - 불규칙적인 빈도와 비율 봉급이나 진급 등엔 ㄴㄴ


기타 동기 부여 이론

국어 문제라고 생각... 특히 우측 문제는 '역할모호성'인데 이게 긍정적일 수 없다 ㅋㅋㅋ!

 

합리성, 규범성, 정서

 


리더십 이론


초기 리더십 연구

리더 개인의 특성은 어떠한가? - 특성론적 접근법 

즉 리더 개인의 지적 능력, 친화력 등을 중시함.

 


행태주의 연구

리더 개인의 행태는 어떤가?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훈련이 가능함


아이오와 주립대 - 화이트 & 리피트

권위형, 민주형, 자유방임형 ... → 민주형이 가장 효과적


미시간 주립대

직원 중심적 리더 vs. 생산 중심적 리더


오하이오 주립대


블레이크 & 머튼 관리그리드

저 테이블은 앞으로 문제에 안 나올 수도 있음... 그러니 잘 알아두기
(9, 9) 단합형, 모든 부분에서 이상적인 이 유형이 가장 적절하다고 봄 

 

 

 




상황론적 접근법

Case by Case,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은 다 다르다는 것!

 


피들러의 모형

 

그래프를 잘 이해하자! 변수는 Position Power, Realtionships, Task Structure.
Situation을 보면 가장 좋거나, 안 좋은 상황일 때는
Task-Oriented, 즉 과업 중심형이 유리하다고 보는 것 
(경영이 악화일로일 때에나, 경영실적이 엄청 좋을 때에는 일에만 집중하자)

 

LPC ??? - 리더에게 조사를 하는 것. 가장 마음에 안드는 동료는 누구?
과업중심형인지, 관계중심형인지...


하우스 & 에반스의 경로 - 통로 모형 (지 · 지 · 참 · 성)

vs.  

허쉬 & 블랜차드 성숙도 변수 추가 모형 (지 · 설 · 참 · 위)

이 모형의 특징은, 매개변수로 '부하의 성숙도'를 추가했다는 점!

 

난이도가 上인 문제의 선지임. 저 '성숙도'만  알더라도 맞힐 수 있는 문제.

ㄴ을 잘 보자. 학자의 이름은 물론, 이론의 이름도 출제 대상이다. 
이론 이름이 저마다 다 비슷해서 헷갈리기 십상인데 반드시 조심하자~!


유클의 다중연결모형


커와 저미어의 대체물 연구 

그냥 틀리라고 낸 문제인 것 같은데...
구조화된, 일상적인, 명확한 과업 - 리더십이 딱히 없더라도 괜찮음 ~ 리더십을 대체할 수 있음, 없어도 됨
무관심 - 리더십을 약화시킨다. 중화물


부하의 뛰어난 능력 - 리더를 대신할 수 있음 - 대체물
환류 - 환류 그 자체가 리더십을 대체한다.

중화물에 해당하는 건? - 무관심, 리더의 낮은 권력, 리더-부하 간 공간적 거리 확대  

즉 무관심이 있거나, 리더의 권력이 낮거나, 공간적 거리가 있다고 해서 바로 리더십이 대체되는 건 아니고...
리더의 능력이 서서히 깎여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임.




신속성론 - 변혁적 리더십 (vs. 고전적 거래형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 vs. 변혁적 리더십 - 빈출 유형

변혁적 리더십 - 리스마, 감 제공, 별적인 자상한 배려, 적 자극 
카 영 개 지... 로 외우면 된다!

 

모든 경우에 유리한 리더십은 없다. - 현대적 관점
Vs.
*행태론적 관점은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고, 모든 경우에 유리한 리더십이 있다고 봄'

 

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겹침.

 

예외를 방지한다 - 기계적 관료제를 생각하면 됨. 모두가 표준 절차에 따라 착착착! - 거래적 리더십 


자주 출제는 안 되지만... 서번트 리더십 중요!

Servant, 즉 노예 · 종처럼 적극적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리더 유형

 


현대정보사회의 리더십 (vs. 변혁적 리더십)

 

⑤ 현대정보사회의 리더십은 '누구나 리더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되', '최소한의 최고관리자는 있어야'

①  변혁적 리더십에 관한 선지.

카리스마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지식정보사회의 리더십...에 대해서 
미묘한 차이점을 잘 알아둬야 한다! ㅎㅎ 

 

 

피들러의 모형 - 세 가지 구성요소인 '권력, 관계, 구조' 잘 알아두기!! 
성숙도 - 아지리스 외에도 허쉬 & 블랜차드 모형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