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의열단의 혁명선언문을 작성한 것처럼, 신채호 역시 무장투쟁론에 가까웠음. 무장투쟁론자는 대체로 국민대표회의에서 임정 창조파라고 보면 됨
저서 이름이 비슷한 경우가 많으니 주의! 특히 ㄴ. 『조선상고사감』 이 그렇다.
낭가 사상(선지로 유독 잘 안 나와서...)
위당 정인보
① 안재홍이 아니라 정인보의 저서!
『조선사 연구』 신채호의 저서 『조선사 연구초』 와 구분) 『오천 년간 조선의 얼』 동제사 관여
문일평의 조선심, 정인보의 '얼'이 헷갈릴 수 있어서 주의 필요! 정인보의 인 - 仁 - 얼 ... 로 유추해서 암기!
광개토경평안호태왕릉 비문 석략!
호암 문일평
『한미 관계 50년사』『호암전집』
문일평의 '일' - '一'로 생각하고, 하나 되는 '마음' - 心 ... 으로 유추해서 암기 문일평의 조선심, 정인보의 '얼'이 헷갈릴 수 있어서 주의 필요!
실증주의 사학
이병도 (조선사편수회 참여 등 친일 행각 有) · 손진태
사회경제 사학
백남운
세계사의 보편법칙을 따른다. 유물론적 사관 - 백남운의 키워드!
② 세계사의 발전법칙을 따르므로, 정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한민족이 문명을 창조한다는 근거가 됨
조선학 운동
정인보, 문일평, 안재홍
1930년대 조선학 운동의 목적으로 신조선사(新朝鮮社)에서 수집하여 내놓았는데 편자는 1934년 정약용 5대손 정향진이 비매품으로 초판을 발행하였다.그 후 외현손 김성진(金誠鎭)이며, 정인보(鄭寅普)와 안재홍(安在鴻)이 함께 교열에 참여하였다. 이후 몇 차례 영인본으로 간행되었다가, 2012년 다산 탄신 250주년 맞이하여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총 37권의 정본 여유당전서(이하 정본)를 펴냈다.정본은 현대인이 읽을 수 있도록 가로쓰기로 편집하였으며, 교감 및 표점이 되어 있어 기본적인 한문 소양이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친일 사관 : 청구학회, 조선사편수회 등
이병도, 최남선 등
안재홍과 신민족주의 - 고난도로 종종 출제
『조선상고사감』 (신채호의 저서 <조선상고사>가 있고, 이걸 다시 본다는 의미로 암기하면 됨) 『신민족주의와 신민주주의』
안재홍의 광복 이후 활동
손진태와 신민족주의
『국사대요』
『조선민족사개론』
『조선민족사개론』 라는 저서를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이다.
백남운의 연합성 신민족주의
연합성 신민주주의
광복 이후 파트에서도 종종 언급됨
일제강점기의 교육
제1차 조선 교육령 (1911) - 우민화 교육
3·1 운동
제2차 조선 교육령 (1922) - 보통학교의 수업 연한 6년, 조선인과 일본인 공학제
문제를 잘 보자. '시행기'이므로, 3차 조선 교육령이 제정된 1938년까지 존속된 법령임.
민족 운동 - 브나로드 운동(31, 동아일보) & 문자 보급 운동 (32, 조선일보)
제3차 조선 교육령 (1938) - 심상소학교, 조선어 수의과목화
국민학교령 (1941) ... 김영삼 정부 당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개칭
제4차 조선 교육령 (1943) - 조선어 폐지
일제강점기의 사회와 문화
가. 신경향파 문학, 프로-카프 문학 - 20년대의 특징 (*이광수의 <무정>은 1917년) 나. 정지용, 김영랑 등의 순수시 | 윤동주, 이육사 등의 저항시 - 30년대 *윤동주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광복 이후 출간!!!!!!!!!!!
다. 경부철도가 - 경부선이 생긴 시기를 생각하면 30년대일 수가 없음 ...
【원문】 - 최남선 창가
『우렁탸게 토하난 긔뎍(汽笛) 소리에 남대문을 등디고 떠나 나가서 빨니 부난 바람의 형세 갓흐니 날개 가딘 새라도 못 따르겟네.
늙은이와 뎖은이 셕겨 안졋고 우리네와 외국인 갓티 탓으나 내외 틴소(親疏) 다갓티 익히 디내니 됴고마한 딴 세상 뎔노 일웟네.』
- <경부철도가> 전반부 -
마. 극문학과 영화 1908 - 원각사 1923 - 토월회 1924 - 조선키네마 주식회사 1926 - 나운규의 아리랑 1931 - 극예술 연구회, 유치진의 <토막> 1940 - 조선 영화령
관련 문제
③ 엔카, 트로트는 30년대!
이 유명한 노래도 30년대 노래!
③ 좌측통행 규정은 1921년부터! ④ 카프 문학, 즉 프로 문학은 20년대 중반 이후 (사회주의는 1920년대 이후...)
2번 선지는 예전에 정리해둔 글에서 누누이 말했던 것 @_@
일제강점기의 건축물
을미사변 당시의 열사를 기리는 장충단에 세운 박문사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에서 따온 신사임.
④ -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한다면 정통성이 확실한 정궁에 있는 것이 맞음. 경희궁 역시 소중한 고궁이지만, 조선의 법통에 따르자면은 경복궁, 창덕궁만큼의 정통성이 있는 것이 아님.
① - 숙종 당시 여러 사업이 있었는데,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는 현충사도 꼭 기억! 숙종 - 현충사 창건, 단종 시호 복위 등등